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플린터 셀: 블랙리스트 (문단 편집) === 보너스 임무 (4E) === * 브릭스: 총 4개의 미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인 코옵이 필수이다. 싱글과 동일하게 간단한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있으며 진행 방식도 싱글 캠페인과 가장 유사하다. * 그림: 디럭스 에디션 특전으로 추가되는 'Billionaire's Yacht'까지 포함해 4개의 미션으로 구성되어있고 솔로 혹은 2인 코옵이 가능하다. 다만 일반판에는 3가지 밖에 없으므로 해커의 소굴까지만 깨면 스텔스 만땅인 작전복이 해금된다. 경비병에게 들키지 않고 해킹을 하는 것이 주 목표이며, 브릭스 미션과는 달리 스토리 라인은 없다. 적에게 들키면 그대로 미션 실패 후 재시작이므로 고스트 혹은 팬서 플레이를 강제한다. 전체적으로 상급자용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 코빈: Deluxe Edition 특전으로 주어진 Dead coast 맵까지 포함하면 총 4개의 맵으로 두 차례에 걸쳐 맵 상의 모든 적을 무력화하는 것이 주 목표이다. 적에게 발각되면 지원병력이 온다. 주로 코빈의 옛 딜러들이 타겟이 된다. 다른 NPC들의 퀘스트 중에서는 가장 자비심 넘치는 난이도를 자랑한다. 들키든 말든 어떤 식으로든 지 멋대로 하면 되는데다 찰리 미션과는 달리 적이 증원되는것도 버텨볼만 하다. 어차피 보정치 최하인 어설트 플레이로 고득점을 노리려면 킬수를 올리는게 중요한데 증원 불러주면 차라리 고마울 정도다. 전체적인 맵 구성이 고스트/팬서에 용이하도록 구성되어 있는 것도 좋은 점이다. 중간중간 그늘이 많은 맵들이 제공되기 때문에 숨어있기 편하다. 체감상 난이도는 최하 수준. * 찰리: 파키스탄, 이집트, 스위스, 러시아 대사관에서 펼치는 미션인데 20 웨이브로 구성된 전형적인 디펜스 게임. 5 웨이브마다 탈출할지 혹은 남아서 웨이브를 더 이어나갈지 결정할 수 있으며, 웨이브마다 모든 적이 쏟아져 나오는게 아니라 몇 명 단위로 끊어서 나온다. 당연히 20 웨이브 전부 노 데스 노 리챌린지로 클리어하는게 최고득점을 받는 비결. 점수 따기가 쉬워 보상 챙기기에 좋다. 앵벌이용 미션. 고스트 플레이를 지향할 경우 상당히 스트레스 받는 미션. 스플린터 셀은 기본적으로 잠입 액션 게임인지라 이 미션에 대해 잘 모르고 잠입에 특화된 군장으로 세팅해놓고서 시작하면 상당히 고달프다. 팬서 플레이도 적이 15명 넘어가면서부터는 군견을 섞기 때문에 숨어다니면서 한 놈씩 등짝을 따기도 갈수록 쉽지 않다. 특히 시간제한 주고 생포해달라는 적이 있으면 은근히 귀찮아진다. 그러다가 걸려서 도망가는데 실패하면 황천가는 것이고…. 다만 그림과는 다르게 적에게 발각되어도 강제 실패 처리되는 등의 패널티가 붙지는 않기 때문에 융통성은 있는 편이다. 물량을 컨트롤로 버틸 수 있느냐의 문제지. 또, 나중에는 적이 강해서 짜증나는게 아니라 하도 적을 많이 죽여서 싫증이 난다고 한다. 사실상 HVT 제압을 제외하고 어설트 플레이를 '''강요'''하기 때문에 [[올드비]]에게는 반응이 매우 좋지 않다. 20 웨이브까지 깬 사람의 말에 의하면 나중에는 쿠드 포스([[예루살렘|Qods]] Force, [[이란군|이란 혁명수비대]] 특수부대) 요원들까지 등장한다.[* 레자 노우리의 저택 미션에서 페르시아어를 쓰는 놈들이라고 첫 등장하는 적들이다. 눈에서 붉은 빛이 몇 개 난다고 해서 스플린터 셀은 아니고 열감지 고글을 착용하고 있을 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